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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영향, 최근 국내외 엘리트 대회 현황은? [랠리25 뉴스] 2020.06.18

관리자

조회수 :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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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25] 6월 중순으로 접어 들었지만 코로나19의 위험은 여전합니다. 그나마 상황이 나은 한국도 간당간당한 위험 단계가 계속해 이어지고 있는데, 전세계적으로는 여전히 위협이 크죠. 6월 18일 현재 전셰계 확진자는 약 8백 4십만에 달하는데요. 최근에는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페루, 멕시코 등 아메리카 대륙에서의 확진자 수가 여전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전세계적인 진정 형태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아직까지도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지난 한 달 반 정도, 랠리25 뉴스로는 국내 일반부 실업팀 프리뷰를 소개했는데요. 첫 시작을 할 때만 하더라도 국내대회가 당초 6월부터 열릴 것이라는 뉴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국내대회 개막 시점은 다시 7월로 연기되고 말았는데요. 오늘은 최근 국내외 배드민턴 대회 소식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국내 대회 = 여름철선수권 연기 / 봄철리그전 7월 말 개막 목표>

당초 목표대로라면 봄철리그전 중고부 대회가 지난 주, 이번 주(6월 10일 ~ 6월 16일) 김천에서 열렸어야 했고, 바로 여름철선수권 초등부 대회가 6월 17일부터 예정돼 있었습니다. 일반부의 첫 대회는 7월 5일부터 천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여름철선수권이었는데요. 위 대회들은 결국 모두 연기되고 말았습니다.

 

현재 대한배드민턴협회 사이트에 명시된 다가오는 가장 빠른 대회는 7월 23일에 열리는 봄철리그전 대학부/일반부 대회가 되겠는데요. 이때라도 대회가 열리면 다행이겠습니다만, 아직도 예정일 뿐, 확정 단계는 아니라고 합니다. 

 

선수들의 고충도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일반부 선수들의 경우, 7월 5일 예정됐던 여름철선수권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었으나, 다시 3주 정도 대회가 연기되고 말았는데요. 훈련 프로그램을 어떻게 가동할 지에 대해 지도자 및 선수들이 상당히 혼란스러워 한다고 하네요. 일부 팀들은 대회 연기가 확정됨과 동시에 선수단에게 휴가까지 부여했다고 합니다. 일반부 기준으로 바뀐 대회 일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일반부>

07.23 ~ 07.30 봄철종별리그전 @ 경남 밀양

08.12 ~ 08.19 실업대항선수권 @ 전남 강진

08.29 ~ 09.03 전국체육대회 @ 경북 구미

09.22 ~ 09.29 가을철종별선수권 @ 전북 정읍

10.04 ~ 10.11 여름철종별선수권 @ 미정

10.15 ~ 10.22 동계실업선수권 @ 전남 구례

11.11 ~ 11.18 실업연맹전 @ 충북 제천

12.04 ~ 12.06 올스타전 @ 전남 강진

12.18 ~ 12.23 국가대표 선발전 @ 전북 전주

 

 

 

<국제 대회 = 올림픽 레이스는 2021년 1월부터 재개>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의 경우,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국제대회 변경 여부를 수시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7월까지는 어떠한 배드민턴 대회도 열리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BWF 홈페이지에 따르면 당초 8월 예정이었던, 급수가 상당히 낮은 국제대회들은 아직까지는 연기(Suspended) 또는 취소(Cancelled)의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워낙 급수가 낮은 대회들인데다, 대부분 개최지들이 유럽과 동남아시아이기 때문에 대회 진행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편, 2021 도쿄올림픽이 정상적으로 열린다는 가정 하에, 올림픽 예선 레이스는 2021년 1월부터 재개되는 것으로 결정됐는데요. 2020년 1~3월 사이에 정상적으로 열렸던 대회들(말레이시아마스터즈, 인도네시아마스터즈, 태국마스터즈, 전영오픈 등)은 2021년 올림픽 예선 레이스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즉, 2020년도에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은 대회들에만 올림픽 예선 레이스에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흥미로운 것은 9월 예정인 대만오픈과 코리아오픈의 정상적인 개최 여부라고 몰 수 있겠는데요. 대만과 한국은 전세계에서 유이하게 프로야구 경기들을 현재 진행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코로나19에 대한 통제 및 관리가 나름 잘 되고 있는 편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BWF 홈페이지에는 대만오픈과 코리아오픈에 대한 취소/연기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합니다. 즉, 정상적으로 열리는 것을 현재 가정한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관건은 선수들의 참여 여부가 되겠네요. 아무리 배드민턴 대회에 출전하고 싶다고 한들, 대만오픈이나 코리아오픈은 선수들에게 현재 아무런 메리트가 없는 대회입니다. 올림픽 예선 레이스에 포함되지 않으며, 장거리 비행에 대한 불안감도 여전한 상황이라 볼 수 있겠죠. 2주간 자가격리 여부도 상당히 중요한 관건이 될 것입니다. 대회가 정상적으로 열린다 한들, 세계적인 선수들이 정상적으로 이 대회에 참가할지는 미지수라고 여겨 집니다. 랠리25 엘리트 대회 담당자는 세계 선수들의 참가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전체댓글 1
  • hellaser19 2020.06.19

    코로나 77ㅓ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