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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일반부 팀 프리뷰 #. 4 MG새마을금고 - 애매할 수 있는 2020년 [랠리25 뉴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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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25] 랠리25에서는 2020 시즌 배드민턴 일반부 팀들의 프리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팀 소개 순서는 남녀팀이 모두 존재하는 팀부터 시작하며, 이후 가나다 및 영어 알파벳 순 입니다. 이번에는 MG새마을금고 여자팀을 소개합니다.   

 

<2019시즌 단체전 성적>

봄철종별리그전 3위

여름철종별선수권 준우승

실업대항전 8강

가을철종별선수권 우승

전국체육대회 준우승

 

<선수단>

감독 : 김성수

코치 : 박광복, 박종태, 이종영, 한상훈

단식 : 김향임, 박광희, 변수인, 손민희

복식 : 김찬미, 김혜정, 백하나, 성아영

 

<간단 총평>

김민경, 성지현, 이장미, 엄혜원 등 고참 선수들이 줄줄이 이적했던 2017~2018 시즌을 뒤로 하고 처음 맞은 시즌인 2019년 MG새마을금고 여자팀은 우려에 비한다면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의 독주가 이어졌던 지난 시즌에서 삼성전기(현, 삼성생명)에 비해 조금 더 나은 단체전 성적을 거뒀는데요. 대진운이 좋은 감은 있었다고 하지만, 특히 지난 여름철대회에서 삼성전기를 꺾은 것은 상당히 인상적인 승리였습니다.

올해 MG새마을금고는 안지현(화성시청)이 이적했고, 신입 선수의 영입은 없었습니다. 안지현의 공백은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난 시즌 주축 선수들이 그대로 올해에도 팀을 이끌겠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변수가 많아 보이는 올해인데요. 모든 팀이 마찬가지겠습니다만, 젊은 선수들의 성장폭에 따라 올해 MG새마을금고는 성적의 변화가 심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경우에 따라 애매해 질 수 있는 팀이 올해 MG새마을금고입니다.

 

 

 

<2019년 가장 핫했던 여자복식, 김혜정-백하나>

 

 

<강점 = 슈퍼 에이스, 김혜정-백하나>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 선정 2019 시즌 선수 대상 김혜정, 2019 시즌 신인상 백하나는 MG새마을금고의 명실부동 에이스입니다. 개인전 대회만 놓고 본다면 김혜정은 4관왕을, 백하나는 3관왕을 각각 여자복식에서 달성했는데요. 국내랭킹이 아닌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들(이소희, 신승찬, 장예나, 정경은, 김소영, 김혜린, 채유정)을 국내에서 대부분 제압한 김혜정-백하나 조는 국내에서 가장 믿음직한 복식 선수들로 성장했습니다.

팀에 확실한 에이스가 있다는 사실은 단체전 팀 멤버들에게 상당한 안정감을 줄 수 있는데요. 김혜정-백하나 조가 있기 때문에 나머지 네 경기에서 2승만 하면 된다라는 심리적 안정감은 선수들에게 상당히 크게 작용한다고 합니다. 올해 김혜정-백하나 조는 언니 선수들을 상대로 도전하는 입장이 아닌 지키는 입장에서 경기를 해야 하는데요. 이 부담감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가장 큰 관건이 되겠습니다. 외부적인 위협보다 내부적인 동기부여를 다지는 것이 김혜정-백하나 조에게 필요합니다.

 

 

<과제 = 상위권으로의 도약이 필요한 단식 선수들>

1998년생 동갑내기 트리오, 변수인(2019시즌 단식 11승 8패, 58%), 손민희(2019시즌 단식 5승 13패, 28%), 김향임(2019시즌 단식 4승 3패, 57%)이 올해 MG새마을금고의 단식을 책임져야 합니다. 2019 시즌 출전 빈도만 놓고 본다면 팀에서는 변수인 > 손민희 > 김향임 순으로 단식을 주로 출전시키고 있습니다. 

세 선수의 기량 차이는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세 선수 모두 경쟁팀 1단식 선수들과 경기를 펼칠 수 있는 상향 평준화라면 좋겠습니다만, 문제는 그렇지 않다라는 것이죠. 경쟁팀의 2단식 정도의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기 당일 컨디션 및 상대팀의 출전 선수에 따라 성적이 오락가락하는 편인데요. 특히 중위권으로 평가 받는 KGC인삼공사(이세연), 화순군청(전주이), 전북은행(이장미), 포천시청(고은별) 팀들이 확실한 단식 에이스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MG새마을금고는 1번 단식에서의 약점이 큰 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안정적인 중상위권 선수들임은 분명합니다만, 아직 여자단식 상위권 선수들로 구분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 선수들이 보다 상위권 선수들과 더 뛰어난 경쟁력을 펼친다면 MG새마을금고 단체전 승리에 조금 더 확신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하위권 선수들에게 업셋을 당한다면, 올해 MG새마을금고의 전망은 어두울 것입니다.

 

 

<김향임은 단식에서 보다 성공적인 활약상을 이어가야 한다>

 

 

<키 플레이어 = 김향임>

MG새마을금고는 김향임이 해 줘야 합니다. 고등부까지만 하더라도 상당히 상위권에 속했던 김향임이었는데, MG새마을금고 입단 이후에는 냉정히 활약상이 변수인과 손민희에 비해 떨어집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부상이 심했던 입단 초기에 비해 지난 시즌에는 출전 빈도가 상당히 늘어났다는 것인데, 단식에서 7경기, 복식에서 14경기 등 총 21경기에 출전해 전체 55% 정도의 승률을 거둔 김향임입니다.

올림픽 레이스가 재개된다면 백하나의 공백을 김향임이 메워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김향임이 단식 선수로 고등부 시절만큼의 활약도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김향임이 1단식의 역할을 수행해 줄 수 있다면 MG새마을금고의 올해는 훨씬 수월해 질 수 있습니다. 단식에서 출전 빈도를 더욱 높이는 것, 그리고 승률 60% 이상을 기록하는 것이 김향임의 올해 과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

 

 

<랠리25 예상 파워 랭킹 =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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