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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25 REVIEW] 2019 봄철리그전 남자대학부 2019.04.02

alfonso14

조회수 : 649
첨부파일

[랠리25 2019 봄철리그전 특별 기획 LIST]

1) 2019봄철리그전 여자대학부 프리뷰(예상) 바로가기

2) 2019봄철리그전 여자대학부 리뷰(결과) 바로가기 

 

3) 2019봄철리그전 남자대학부 프리뷰(예상) 바로가기 

4) 2019봄철리그전 남자대학부 리뷰(결과) 바로가기 

 

5) 2019봄철리그전 여자일반부 프리뷰(예상) 바로가기 

6) 2019봄철리그전 여자일반부 리뷰(결과) 바로가기 

 

7) 2019봄철리그전 남자일반부 프리뷰(예상) 바로가기 

8) 2019봄철리그전 남자일반부 리뷰(결과) 바로가기 

 

 

1학년부터 주전으로 활약해 온 안진하(좌), 박문선(우). 벌써 4학년이 됐다.

 

 

우승 : 백석대

준우승 : 인하대

3위 : 원광대, 한림대

최우수선수 : 박문선(백석대)

 

 

 

주요 학교별 간단 리뷰

 

 

우승 백석대, 왼쪽에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람은 최용현 코치. 서원식 감독은 최용현 코치의 공을 매우 높게 평가했다.

 

 

백석대 

김휘태(국군체육부대)의 졸업 공백이 예상됐으나, 단식 주자인 변정수와 이현민이 겨우내 더 성장하며 단식에서 공백을 없앴다. 단식은 더이상 백석대의 약점이 아니다. 박문선은 아마 남자 대학부에서 가장 저평가 받는 선수일 것이다. 본인 출전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준결승, 결승 경기를 모두 파이널로 이끌었다. 단식 선수들도 잘 했지만 박문선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것도 전혀 이상함이 없다. 4강권 정도로 예상됐던 전력이지만 창단 후 10년만에 첫 봄철리그전 제패. 올 시즌 경쟁 학교의 강력한 견제를 받을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오더가 제대로 적중했다고 봐야 하지만, 오더가 맞지 않았을 때의 경쟁력은 미지수다. 때에 따라서는 박문선-안진하 조가 출동할 가능성도 높은 팀이다.

 

 

인하대

우승훈, 손성현, 김민재. 이들은 대학부에서 분명 손에 꼽을만한 선수들이다. 인하대가 죽음의 A조를 통과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확실한 에이스들의 존재감 때문이다. 그런데 봄철리그전은 단체전이다. 이 셋을 제외하면 경쟁력이 떨어진다. 결승 토너먼트에서 어려운 경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더군다나 우승훈, 손성현 둘 중 한 명만 패하면 승산이 크게 떨어진다. 결승전에서 백석대에 패한 이유는 손성현이 패했기 때문이다. 일곱 명의 선수 층. 에이스 3명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조금 더 발전해야 우승 도전이 가능할 것이다. 

 

 

 

건강한 우승훈은 대학부 톱클래스다.

 

 

원광대

충격의 4강 탈락. 2년 연속 봄철리그전 우승에 실패했다. 대학부, 일반부 남녀 네 종목 중 우승이 가장 확실할 것으로 예상됐던 남자대학부인데 랠리25 엘리트 대회 담당자만 머쓱해졌다. 단식 선수들이 믿음을 주지 못한 것이 가장 컸다. 전준형, 문준섭, 최지훈 등 단식 전문 선수들이 복식 전문 선수로 전향한 서승재만큼의 존재감을 이번 대회에서도 보여주지 못했다. 약점으로 지적됐던 2복식은 역시나 약점이었다. 국가대표 4명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원광대를 꺾을 수 있다는 자신감만 경쟁 학교에게 심어주고 말았다. 결국 단식 선수들이 살아나야 한다. 단식 선수들이 그들의 존재감을 보이지 못한다면 원광대학교의 이번 시즌은 위압적이지 못할 것이다. 여차하면 방윤담이 2타점 선수로 활약할 가능성도 있다.

 

 

한림대

조건엽(성남시청), 박태훈(충주시청)의 공백은 확실히 컸다. 결국 팀은 작년부터 주전 선수였던 단식 조건아, 정민선, 복식 전호진-윤대일 조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인하대와의 4강에서 패한 이유는 필승조가 돼야 할 조건아의 패배 때문이라고 봐야 한다. 올해 처음 주전 선수로 올라선 선수들이 조금 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줘 주축 선수들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 가장 유력한 조는 복식 윤정환-이재걸 조. 윤정환-이재걸 조가 조금 더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여차하면 다재다능함이 장점인 정민선이 두 종목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데 일가견이 있는 이경현 감독의 마법이 나와야 우승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동의대(A조 2위)

죽음의 A조에 속한 것은 분명 불운이었다. 팀의 주축이 복식 최혁균임은 분명하다. 최혁균은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이상민, 전상필 등 다른 복식 선수들도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그런데 단식이 너무 약하다. 박창일, 안상욱, 강경문 등 주전 단식 선수들은 4강권 학교의 단식 선수들에 비한다면 경쟁력이 너무 떨어진다. 단식에서 반전을 이루지 못한다면 4강 도전은 험난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체대(A조 3위)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었다. 단식 복식 모두 확실한 구심점이 되어준 선수가 없었다. 죽음의 A조 통과가 가장 유력해보였으나, 현실은 A조 3위. 인하대, 동의대에게 힘도 못 썼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도 없었다. 한국체대의 가장 큰 약점은 코치가 너무 자주 바뀐다는 것인데(올해도 또 코치가 바뀌었다) 선수들에게 전혀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아 보인다. 뭔가 내부의 각성이 나오지 않는다면 한국체대의 올 한해는 매우 힘들 것이다. 부정적인 의미로 이번 대회 남대부 가장 인상 깊은 팀이었다.

 

 

경희대(C조 2위)

봄철리그전 디펜딩 챔피언이었지만, 지난 해에 비해 팀이 너무 약해졌다. 이승훈, 김영혁, 유석주 등 나간 선수들의 공백이 너무 커 보인다. 새롭게 팀의 주축으로 올라서야 할 선수들은 한림대와의 경기에서 격차만 보였을 뿐이다. 지난 해 고등부에서 손꼽히는 선수였던 김형중은 이번 봄철리그전에 데뷔하지 못했다. 4강 이상의 성적을 내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로 보이는데, 이마저도 쉽지 않아 보인다.

 

 

2019 봄철리그전 여자대학부 리뷰 바로가기 

 

전체댓글 1
  • fluke5879 2019.04.23

    ㅎㅎ